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훌륭하신 이용우 사장님께 사장님 안녕하셔요. 

사장님께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들때 도와주셔서 감사한 은혜 태산같습니다. 

훌륭하신 사장님 자식들을 잃고 슬펐지만 어려울때 사장님께서 이렇게 도와주시니 희망이 생기고 행복하답니다. 

우리 식구는 큰손주만빼고 서이가 환자입니다. 

아들은 가출한 부인 생각에 날마다 술만 마시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둘째손주는 신장이 나빠 한달에 한번씩 병원에 다니고 

저는 심장에 구멍이나서 호흡이 곤란하고 허리 다리 관절로 걷지도 잘 못합니다. 

식구들이 이런 실정인데 누구에 도움없이는 살아갈수없습니다. 

그런데 훌륭하신 사장님께서 이렇게 도와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심지어 쌀, 과자, 김치까지 도와주시니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된담니다. 

훌륭하신 사장님께 기대고 으지하고 희망을 삼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사장님 이 늙은이를 잊지 마십시오. 

기회가 있을때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훌륭하신 사장님 몸 건강하십시오. 

6월 16일